힐링 나눔터
내용
주의 길을 가는 동안
힘들고... 또 힘들지만...
주님의 고난을 따라야 하기에
묵묵히 가야지요!
알아주는 사람 하나도 없지만
꼭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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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샬롬! 힘들고 힘들어도 주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부름 받았음이 가장 큰 축복이니 선교사님의 믿음에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명의 길을 가면서 진정한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세상이 알 수 없고 줄 수도 없는 하늘의 평안이 흐르고 있음을 아멘할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한 순간임을 함께 나누며 위로와 연합의 힘으로 전진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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