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은영 누나! 너무 반가워요!
저 요한이에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누나가 진지하게 말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누나도 잘 지내고 계시죠?
나중에 다시 만나서 누나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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