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내용
할렐루야!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직 주님 마음을 소원으로 바라는 진리의 길이요.
희생의 사랑으로
순종의 제사로
낮은 곳에서 제자의 발을 씻겨주시던 겸손의 마음이기에...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르기 위해
오늘도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잠잠히 따라가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 아가페슐레 선교대안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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