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로 삼아주셨기 때문에 저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예수님만 바라보고 십자가를 따라가야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예수님의 고통을 잘 모른 채 살았나 봅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그 고통이 견딜수 없을 만큼 힘들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체육시간에 넘어졌습니다.
무릎에서 피가 나고 손이 까져서 쓰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쓰러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저는 제 생각으로만 그리고 저의 힘으로만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지금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을까요?
그 순간 저는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마음먹고 다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랬더니 뛰면서 가뿐히 넘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예수님은 정말 얼마나 아프셨을까'를 조금이지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에 저는 감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항상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학교 생활을 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깊이깊이 간직하며 생활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많이많이 사랑하는 자녀이니 날마다 하나님 뜻을 따르기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날마다 그리워하며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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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ys1225
할렐루야!
6 년전
주의 은혜가 내려옴은 성령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깨닫는 은혜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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