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상담클리닉
내용
치유받고 싶은 청소년 아프미에요.
마음이 아프고 몸도 아파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요.
그래서 친한 친구도 없어요.
무엇을 해도 맘이 속상하고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점점 더 답답하기만 하고 조금도 좋아지는 게 없어요.
치유라는 게 좋다면 치유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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