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내용
안녕하신지요?
한 번 내려가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되지 못하네요.
그 동안 어려운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가페슐레는 여전히 평안하실 줄 믿습니다.
힘들 때마다 그 곳을 생각하면 가고 싶고 또 평안이 오니까요.
이제 추위가 가면 봄의 따스함으로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 채워지겠네요.
아름다운 기도의 동산 아가페슐레가 늘 그리워하면서
다음에 뵐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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