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내용
황간 아가페슐레 분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몇 년 동안 배울 수 있었던 특별한 교육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변했고 성장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실컷 놀면서 공부하고 마음껏 사랑도 받았습니다.
부모가 주지 못하는 특별한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황간에 아가페슐레 분교가 열리지 않으니 너무 섭섭합니다.
원장님과 부원장님을 늘 잊지 못할 거에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황간 아가페슐레 분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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