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내용
기독교 대안학교를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정말 진실한 말씀을 배우는 대안학교를 많이많이 찾아보다가 아가페슐레를 만났습니다.
지금 선교대안학교에서 살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한데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형편이어서 부러운 마음에 기도만 간절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린 나이에 상처받고 힘든 학교생활에서 많이 외로운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선교대안학교같이 일찍부터 교회에서 목사님들과 생활하면서 치유 받고 선교훈련을 받는 축복이 우리 아이에게도 꼭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 번 부모로서 상담 받을 때 원장목사님과 교육목사님께서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더 간절히 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가페슐레 선교대안학교에 우리 아이를 불러주시도록 기도를 꼭 부탁드립니다.
진정으로 소원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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