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내용
할렐루야!
강도사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많이 추웠던 지난 겨울을 잘 지내셨는지요?
연락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늘 기도하며 궁금한 마음이었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여전히 바쁘게 선교하면서 ~ 지금은 사명자를 키우는
선교대안학교 훈련생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학을 준비하는 준신학교로서 아가페슐레 선교대안학교 학생들이
매일 부르짖는 우렁찬 기도소리가 정말 은혜롭고 주신 사명의 길에서
소망을 바라보게 하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말씀집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아가페선교찬양단으로 활동하는
선교대안학교 학생들과 모두 함께 내려가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깊이 간구하면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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