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내용
할렐루야!
새벽예배에서 선포되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은혜롭습니다.
매일의 하루를 주님의 도우심으로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비가 밤새 아무리 많이 쏟아져도 빠지지 않고 꼭 나오시는 권사님들
하루의 일을 앞두고 새벽을 깨우시는 집사님들 ~
어린 나이에 신학에 정진하는 선지생도들 ~
그 모습들을 통해 정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리라는 감동을 얻습니다..
온 세상의 캠퍼스에서 젊은이들을 깨우는 JDM(예수제자운동)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성령의 불이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세월호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기독교인들의 부르짖는 기도의 연합으로 감당되어야 할 제목임을 깨달아 더욱 소중한 새벽예배 말씀의 은혜입니다.
- 아가페슐레 에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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