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상담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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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시10:14]
지금 혼자라고 느낄 때가 사실은 가장 하나님과 가까이 만날 때입니다.
세상을 뒤로 하고 오직 하나님을 찾는 소망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세상이 알 수 없고 줄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의 힘으로 일어날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절대로 혼자가 아니고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큰 힘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홀로 함께 해주시려는 은혜를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 속에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가족 혹은 주변의 사람들은 때로 우리가 절말 어렵고 힘든 일을 겪는 모든 순간에 함께 도와줄 수 있는 힘이 없는 연약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만일 인간의 도움으로 해결될 일이라면 진정 혼자라는 처절한 부르짖음이 아닐 것입니다.
세상에 가족과 더불어 이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혼자임을 외치는 절박한 마음의 소원은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을 찾고픈 소망 뿐인 것입니다.
이제 실망과 좌절의 마음을 버리기 위해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감사하면서 위로를 얻기 원합니다.
세상에 없는 새로운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는 소망을 찾기 위해 주님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자녀라는 확신으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뻐하고 늘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 즐거워하는 우리가 될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가장 큰 사랑의 힘이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체험을 주시고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아가페슐레 힐링센터 치유상담클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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