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나눔터
내용
이 세상 살동안 주님도 이렇게 쓸쓸하셨겠지요. 아무도 몰라주는 하나님 사랑을 들고 많이많이 외로우셨을 겁니다. 주의 일을 하는 저는 오늘 정말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나누고자 문을 두드립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해 소중히 다가오는 일을 모를까요? 감사하지 않고 한 순간에 쉽게 돌아서버릴 때는 정말 쓸쓸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할 뿐입니다. 교육하는 자리에서 오직 주님 말씀만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위로를 구합니다. 안녕히...!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