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상담클리닉
내용
샬롬!
이제 힘들게 하는 동생들을 하나님께 맡겨드려요.
하나님은 동생들을 맡아주실 거에요.
그리고 힘들어하시지도 않고 잘 돌보아 주실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이들을 아주 좋아하시니까요.
좀 더 일찍 동생들을 하나님께 부탁할 걸 그랬지요?
자매님이 많이 힘들어졌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이제라도 맡겨드렸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아주셨으니 더욱 감사한 일이구요.
하나님은 참 좋은 분이세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힘들어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을 힘들어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해 주시는 분이세요.
모두를 아주 많이많이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으니까요.
어때요? 이제 맘이 좀 편해졌나요?
그러면 이제 함께 기도하면서 나아가요. 감사와 기쁨, 평안이 넘치도록...
하나님께서 동생들을 잘 돌봐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도록 기도해요.
그리고 하나님 품에서 자유로운 마음을 누리도록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힘들어 하는 사람 편에서 모든 걸 해결해 주시니 정말 감사한 분이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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