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상담클리닉
내용
대입의 문턱에서 너무 캄캄합니다.
가고 싶은 길이 있지만 그 전공으로 대학에 붙을 자신이 없구요.
관계 없는 대학에 가면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많이 있지만 어떻게 붙잡아야 할지도 막막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숙제가 저에겐 너무 큰 벽입니다.
등록금을 마련할 자신도 없는데 아무 대학이나 갈 수도 없거든요.
이러다가 불안한 마음으로 병이 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안하게 맞는 대학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대학생이 된 사람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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