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상담클리닉
내용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 안에서의 자유로운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3]
하나님은 우리가 그 어떤 것 때문에라도 얽매여서 고통받지 않기를 원하시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늘 평안하게 살기를 바라시지요.
그 역사를 맞이하는 일은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원하시는 일을 좋아하고 원치 않으시는 일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때 감사와 기쁨을 얻게 되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즉 하나님 안에서 허락받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녀인 것입니다.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잠4:6]
하나님은 십자가의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시며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자유함을 누릴 때입니다!
할렐루야!
- 아가페슐레 치유상담클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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